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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얼중얼

성격

by 무지개 다리를 건넌 레이 2020. 12. 3.

여행 카테고리에 있는 글들을 봤는데, 너무 웃겼다.

어떻게, 제대로 완성한 여행기가 하나도 없지?

 

다시보니, 콜롬비아에서 비행기 연착해서 개고생한 이야기도 안썼네.

심지어 과달라하라는 1번이 끝이다 ㅋㅋㅋㅋㅋㅋ

 

뭘 해도 제대로 마무리를 못하는 성격이 고대로 드러나는구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