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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ptura una escena

불편한 편의점

by 무지개 다리를 건넌 레이 2021. 9. 9.

너절한 불행이 연속되는 일상은 너무나 사실적이고
작은 변화가 삶을 바꾸는 모습은 동화같네.
술 땡길 때 대신 마신다는 옥수수 수염차 같은 책.